
안녕하세요,사업개발 전문 빌더 디지플래닛입니다. 이번에는 사업계획서 작성법에서 비즈니스모델과 수익구조에 대한 간단한 팁을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
사업계획서를 처음 써보는 분들 대부분은 제품 소개나 팀 소개에는 공을 들이면서도, 정작 심사위원이나 투자자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비즈니스모델과 수익구조 파트에서 막힙니다. 사업계획서 작성법 강의를 진행하다 보면 열에 아홉은 "우리 제품이 얼마나 좋은지"는 잘 설명하는데, "그래서 돈을 어떻게, 누구에게, 얼마나 받고 벌 것인지"는 한두 줄로 뭉뚱그리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심사위원 입장에서는 아이템의 참신함보다 이 사업이 실제로 지속 가능한 돈벌이 구조를 갖추고 있는지가 훨씬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비즈니스모델을 쓸 때 가장 먼저 명확히 해야 할 것은 "누구에게 무엇을 판매하는가"입니다. 이 문장이 애매하면 뒤에 이어지는 수익구조 전체가 흔들립니다. 예를 들어 직장인 대상 반찬 정기배송 서비스를 준비하는 창업자가 있다고 해봅시다.
사업계획서에 "1인 가구와 자취생, 그리고 회사 구내식당까지 공급하겠다"라고 써버리면, 심사위원은 이 사업의 핵심 고객이 개인인지 기업인지 헷갈리게 됩니다. 개인 고객은 소량·다품종·감성적 소비를 하고, 기업 고객은 대량·단순 메뉴·가격 협상을 중시하기 때문에 마케팅 방식도, 단가 구조도, 심지어 조리 공정까지도 달라집니다. 이럴 때는 "20~30대 1인 가구 직장인"을 핵심 고객으로 먼저 못 박고, 구내식당 공급은 3년 차 이후의 확장 전략으로 분리해서 써야 훨씬 설득력이 생깁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수익모델의 구체성입니다. "월 구독료를 받는다", "수수료를 받는다"처럼 방식만 적어 놓는 사업계획서가 정말 많은데, 이 정도로는 투자자를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앞서 예로 든 반찬 정기배송이라면 "주 3회 배송 기준 월 89,000원, 4인 가족 기준 경쟁사 대비 12% 저렴한 가격"처럼 구체적인 금액과 비교 근거까지 붙여야 합니다. 만약 SaaS 형태의 B2B 툴이라면 "팀 인원당 월 15,000원, 최소 3인 이상 계약, 연간 결제 시 20% 할인"처럼 가격 정책의 구조 자체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법 강의에서 늘 강조하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인데, 숫자 없는 수익모델은 아이디어에 불과하고, 근거 있는 숫자가 붙어야 비로소 사업계획이 됩니다. 이때 근거는 직접 설문조사를 돌려 얻은 지불 의향 가격(WTP)이거나, 경쟁사 3~4곳의 가격표를 비교 분석한 표라도 상관없습니다. 심사위원은 창업자가 "감"이 아니라 "조사"를 근거로 가격을 정했는지를 봅니다.
또 하나 자주 놓치는 부분은 수익구조를 단일 항목으로만 설계하는 것입니다. 초기 사업일수록 매출원이 하나뿐인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심사위원은 "이 하나의 수익원이 흔들리면 사업 전체가 무너지는 것 아닌가"라는 우려를 갖게 됩니다. 예를 들어 중고거래 플랫폼이라면 초기에는 거래 수수료 하나로 시작하겠지만, 사업계획서에는 이후 프리미엄 안전결제 서비스 수수료, 판매자 대상 유료 노출 광고, 정산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 제휴 수익까지 단계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주 수익원과 보조 수익원을 나눠서 로드맵처럼 보여주면, 사업의 확장성과 리스크 분산 전략을 동시에 증명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IR피칭 자리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자주 던지는 질문 중 하나가 "지금 매출원이 사라지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인데,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미 사업계획서 안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익구조를 설명할 때는 반드시 비용구조와 함께 짝을 지어 이야기해야 합니다. 매출만 강조하고 원가나 운영비를 생략한 사업계획서는 심사위원에게 오히려 준비가 덜 된 인상을 줍니다. 다시 반찬 배송 예시로 돌아가면, 월 매출 목표만 제시할 것이 아니라 식자재 원가율(예: 매출의 38%), 배송 인건비, 포장재비, 플랫폼 수수료까지 항목별로 나눠 손익분기점을 계산해 보여줘야 합니다. "구독자 500명, 이탈률 월 8% 가정 시 창업 14개월 차에 손익분기점 도달"처럼 구체적인 조건과 시점을 제시하면, 이 사업이 숫자로 검증된 계획이라는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결국 비즈니스모델과 수익구조 파트는 화려한 문장보다 명확한 논리와 근거 있는 숫자, 그리고 구체적인 예시로 승부하는 영역입니다. 창업 아이템이 아무리 매력적이어도 이 부분이 허술하면 사업계획서 전체의 설득력이 떨어지고, 반대로 이 부분만 탄탄해도 심사위원의 신뢰를 상당 부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법 강의나 IR피칭 교육을 통해 이 구조를 한 번이라도 제대로 훈련해 두면, 이후 어떤 아이템으로 사업계획서를 쓰더라도 훨씬 수월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참고하여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시면 양질의 계획서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사업계획서와 IR피칭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디지플래닛의 문의 센터를 통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사업개발 전문 빌더 디지플래닛입니다. 이번에는 사업계획서 작성법에서 비즈니스모델과 수익구조에 대한 간단한 팁을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
사업계획서를 처음 써보는 분들 대부분은 제품 소개나 팀 소개에는 공을 들이면서도, 정작 심사위원이나 투자자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비즈니스모델과 수익구조 파트에서 막힙니다. 사업계획서 작성법 강의를 진행하다 보면 열에 아홉은 "우리 제품이 얼마나 좋은지"는 잘 설명하는데, "그래서 돈을 어떻게, 누구에게, 얼마나 받고 벌 것인지"는 한두 줄로 뭉뚱그리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심사위원 입장에서는 아이템의 참신함보다 이 사업이 실제로 지속 가능한 돈벌이 구조를 갖추고 있는지가 훨씬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비즈니스모델을 쓸 때 가장 먼저 명확히 해야 할 것은 "누구에게 무엇을 판매하는가"입니다. 이 문장이 애매하면 뒤에 이어지는 수익구조 전체가 흔들립니다. 예를 들어 직장인 대상 반찬 정기배송 서비스를 준비하는 창업자가 있다고 해봅시다.
사업계획서에 "1인 가구와 자취생, 그리고 회사 구내식당까지 공급하겠다"라고 써버리면, 심사위원은 이 사업의 핵심 고객이 개인인지 기업인지 헷갈리게 됩니다. 개인 고객은 소량·다품종·감성적 소비를 하고, 기업 고객은 대량·단순 메뉴·가격 협상을 중시하기 때문에 마케팅 방식도, 단가 구조도, 심지어 조리 공정까지도 달라집니다. 이럴 때는 "20~30대 1인 가구 직장인"을 핵심 고객으로 먼저 못 박고, 구내식당 공급은 3년 차 이후의 확장 전략으로 분리해서 써야 훨씬 설득력이 생깁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수익모델의 구체성입니다. "월 구독료를 받는다", "수수료를 받는다"처럼 방식만 적어 놓는 사업계획서가 정말 많은데, 이 정도로는 투자자를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앞서 예로 든 반찬 정기배송이라면 "주 3회 배송 기준 월 89,000원, 4인 가족 기준 경쟁사 대비 12% 저렴한 가격"처럼 구체적인 금액과 비교 근거까지 붙여야 합니다. 만약 SaaS 형태의 B2B 툴이라면 "팀 인원당 월 15,000원, 최소 3인 이상 계약, 연간 결제 시 20% 할인"처럼 가격 정책의 구조 자체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법 강의에서 늘 강조하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인데, 숫자 없는 수익모델은 아이디어에 불과하고, 근거 있는 숫자가 붙어야 비로소 사업계획이 됩니다. 이때 근거는 직접 설문조사를 돌려 얻은 지불 의향 가격(WTP)이거나, 경쟁사 3~4곳의 가격표를 비교 분석한 표라도 상관없습니다. 심사위원은 창업자가 "감"이 아니라 "조사"를 근거로 가격을 정했는지를 봅니다.
또 하나 자주 놓치는 부분은 수익구조를 단일 항목으로만 설계하는 것입니다. 초기 사업일수록 매출원이 하나뿐인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심사위원은 "이 하나의 수익원이 흔들리면 사업 전체가 무너지는 것 아닌가"라는 우려를 갖게 됩니다. 예를 들어 중고거래 플랫폼이라면 초기에는 거래 수수료 하나로 시작하겠지만, 사업계획서에는 이후 프리미엄 안전결제 서비스 수수료, 판매자 대상 유료 노출 광고, 정산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 제휴 수익까지 단계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주 수익원과 보조 수익원을 나눠서 로드맵처럼 보여주면, 사업의 확장성과 리스크 분산 전략을 동시에 증명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IR피칭 자리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자주 던지는 질문 중 하나가 "지금 매출원이 사라지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인데,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미 사업계획서 안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익구조를 설명할 때는 반드시 비용구조와 함께 짝을 지어 이야기해야 합니다. 매출만 강조하고 원가나 운영비를 생략한 사업계획서는 심사위원에게 오히려 준비가 덜 된 인상을 줍니다. 다시 반찬 배송 예시로 돌아가면, 월 매출 목표만 제시할 것이 아니라 식자재 원가율(예: 매출의 38%), 배송 인건비, 포장재비, 플랫폼 수수료까지 항목별로 나눠 손익분기점을 계산해 보여줘야 합니다. "구독자 500명, 이탈률 월 8% 가정 시 창업 14개월 차에 손익분기점 도달"처럼 구체적인 조건과 시점을 제시하면, 이 사업이 숫자로 검증된 계획이라는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결국 비즈니스모델과 수익구조 파트는 화려한 문장보다 명확한 논리와 근거 있는 숫자, 그리고 구체적인 예시로 승부하는 영역입니다. 창업 아이템이 아무리 매력적이어도 이 부분이 허술하면 사업계획서 전체의 설득력이 떨어지고, 반대로 이 부분만 탄탄해도 심사위원의 신뢰를 상당 부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법 강의나 IR피칭 교육을 통해 이 구조를 한 번이라도 제대로 훈련해 두면, 이후 어떤 아이템으로 사업계획서를 쓰더라도 훨씬 수월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참고하여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시면 양질의 계획서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사업계획서와 IR피칭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디지플래닛의 문의 센터를 통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