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 작성할때 알면 유용한 꿀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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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 이렇게 쓰면 ‘읽히는’ 문서가 됩니다

사업계획서를 처음 쓰면 대부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다 써놓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하지만 지원사업·투자·IR 심사에서 보는 사업계획서는 ‘많이 쓴 문서’가 아니라 ‘잘 설득된 문서’입니다.
오늘은 사업계획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실제 심사 관점에서 꼭 알아야 할 팁 위주로 정리해볼게요.


1️⃣ 사업계획서는 ‘내가 쓰는 글’이 아닙니다

가장 많이 하는 실수부터 말씀드릴게요.

❌ 내가 하고 싶은 말 위주
❌ 내가 아는 용어 위주
❌ 내가 열심히 준비한 과정 나열

👉 이건 일기장이지 사업계획서가 아닙니다.

사업계획서는 항상 읽는 사람(심사위원, 투자자) 기준으로 써야 합니다.

✔ 이 사람이 5~7분 안에 읽는다
✔ 해당 분야 전문가가 아닐 수도 있다
✔ 하루에 수십 개 계획서를 본다

이 전제를 깔고 쓰셔야 합니다. “이 문장을 처음 보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을 계속 던지면서 써야 합니다.


2️⃣ ‘감정 호소’보다 ‘숫자와 구조’가 중요합니다

“시장이 커질 것 같습니다.”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런 표현은 아무런 설득력이 없습니다.

사업계획서는 정성보다 정량입니다.

예를 들어,

  • ❌ 고객 니즈가 큽니다

  • ⭕ 최근 3년간 해당 키워드 검색량 연평균 18% 증가

  • ❌ 비용 부담이 큽니다

  • ⭕ 기존 대비 평균 이용 비용 30% 절감 가능

숫자가 들어가는 순간, ‘주장’이 아니라 ‘근거’가 됩니다.


3️⃣ 소제목만 봐도 내용이 보이게 쓰세요

잘 읽히는 사업계획서의 공통점은 소제목입니다.

❌ “사업 개요”
❌ “아이템 설명”

이런 소제목은 아무 정보도 주지 않습니다.

⭕ “1인 가구 건강관리 비용을 30% 낮추는 정기구독 솔루션”
⭕ “기존 대비 구매·이용 과정을 2단계로 줄인 서비스 구조”

👉 소제목 = 질문에 대한 답 이라고 생각하세요.
심사위원은 본문보다 소제목을 먼저 봅니다.


4️⃣ ‘다 썼다’보다 ‘빠진 게 없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합격 가능성이 높은 사업계획서에는 반드시 들어가는 10가지 핵심 요소가 있습니다.

간단히 구조로 보면 이렇게 묶을 수 있습니다.

  • P (Problem) : 왜 이 문제가 중요한가

  • S (Solution) :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해결하는가

  • M (Market) : 시장은 얼마나 크고, 어떻게 돈을 버는가

  • T (Team) : 이걸 해낼 수 있는 팀인가

이 중 하나라도 약하면 전체 점수가 무너집니다.
“형식은 다 채웠는데 떨어졌어요”라는 분들의 대부분은
👉 각 항목의 ‘설득력’이 부족한 경우입니다.


위 내용을 참고하여 사업계획서 작성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지원사업계획서 작성 꿀팁도 2탄도 곧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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